에피소드4
에피소드 4
이강구의 흉계로 종로경찰서에 잡혀온 여경은 수현의 정체를 알고 분노한다. 완은 여경의 무죄를 위증하여 그녀를 빼내오지만 여전히 차가운 여경의 반응에 작업포기선언을 하고 만다. 평소완 다른 완의 모습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는 여경. 지라시 일당들은 복싱대회에 출전한 완의 기사를 자리시에 실어 완과 여경의 연애질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도록 까발리고, 여경의 후환이 두려운 완은 해화당으로 달려가는데....
1시간 8분 · 2007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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