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MBN'에서 부모의 문제로 인해 관계가 멀어진 성인 자녀의 의뢰를 받아 둘의 관계를 개선하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에피소드 1
가수 마이진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커 가족들을 걱정하게 만드는 60대 어머니의 이야기와 아들에게 빚을 지우고 주워온 옷을 빨아 대문에 걸어두는 70대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된다.
김영란
김성은
오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