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에디터 선잉과 음식 평론가 정다오, 성격도 직업도 다른 두 남녀가 모든 음식를 세상에 나누고 싶다는 같은 목표로 만나 사랑에 빠진다.
에피소드 1
약혼자가 불륜을 저지르는 것을 알게 된 푸드 에디터 선잉, 슬픔을 못 이겨 과음하다 물에 빠지고 이를 목격한 정다오가 구해주지만 오해를 사게 된다.
에피소드 2
선잉은 정다오에게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쓰가네 레스토랑을 취재해 오겠다고 호언장담한다. 흐지만 쓰가네는 외부 노출을 꺼려 인터뷰에 응하지 않는다.
에피소드 3
선잉이 쓰가네 앞에서 하루 종일 기다리자 팡 사장은 헤드 셰프 정다오에게 부탁해 스테이크를 만들어준다. 아이썬은 새로운 미식 칼럼을 준비한다.
에피소드 4
아이썬에 입사한 위스청은 좡옌의 좃가 되고 선잉과 정다오는 부얼후이를 취재한다. 그러나 부얼후이 사장이 전통을 무시하는 모습에 정다오는 유쾌하지 않다.
에피소드 5
선잉과 정다오는 진링쯔 할머니를 위해 옛날 방식으로 가시연밥 수프를 만들고 할머니와 부얼후이의 한 요리사의 옛이야기를 듣게 된다.
에피소드 6
정다오는 선잉과 위엔즈 장인을 만나고 위엔즈와 관련된 그리움에 대한 짧은 영상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로 인해 부얼후이 레스토랑은 다시 주목을 받는다.
장혁
쟈오 야오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