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
에피소드 5
이누사키의 힘을 빌려 신입의원과 어린이식당을 만들어 낸 토모코. 그 후 토모코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라는 말을 마코토에게서 배운 후 SNS에 '장기휴가를 가겠다'고 투고한다. 그런 토모코에게 한 통의 편지가 오는데 그 내용은 시의회에 부정부패 직원이 있다라는 고발문이었다. 토모코는 카즈미에게 부정부패 건의 조사를 부탁한다. 그 날 저녁 SNS에 올린 '장기휴가'건에 대한 악플이 달리고 토모코는 '부정부패 직원이 시의회에 있다'라는 고발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투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