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일본 애니메이션 · 스포츠 아름다운 연기에도 불구하고 인원 부족으로 감점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소슈칸고등학교 남자 리듬체조부에 백 텀블링을 하루 만에 성공한 초보자 후타바 쇼타로와 중등부 리듬체조 에이스 미사토 료야가 합류한다. 처음으로 해보는 6인조 연기가 낯설어 삐거덕거릴 때도 있지만, 리듬체조부원들은 인터하이라는 목표를 향해 쉬지 않고 함께 달려 나간다. 2021년 · 2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