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범죄 · 스릴러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지닌 경찰대생 김지용은 법의 심판을 피한 범죄자를 직접 처단하는 '비질란테'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이들과 마주치게 된다. 2023년 · 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