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시골 마을에서 잔심부름을 도맡던 남진이 하루아침에 회사 후계자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완벽히 다른 성향의 남진과 시우는 각자의 방식대로 일과 사랑을 쟁취해 나간다. 2018년 · 2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