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공대생들과 예대생들이 의기투합하여 팀을 이룬다. 학생들은 각자의 장기를 살려 관객들에게 선보일 무대를 준비한다.
에피소드 1
1. 사이아트 코리아 1화
열정적이고 도전 정신이 투철한 20대 청춘들이 첫 번째 미션으로 3분 동안 자신의 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에피소드 2
2. 사이아트 코리아 2화
심사위원 공연 연출가 박칼린, 뇌과학자 장동선, 안무가 가비는 첫 미션을 통과한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공대와 예대의 컬래버레이션 서바이벌 8팀이 선정된다.
에피소드 3
3. 사이아트 코리아 3화
공대생들과 예대생들이 하나가 되어 그동안 준비해 온 마지막 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배성재
박칼린
장동선
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