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인 쑤샤오칭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와중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던 중 새로 부임한 사장 뤄청카이와 엮이게 된다.
에피소드 101
에피소드 1
쑤샤오칭은 그토록 바라던 대리로 승진하지만,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어 고통받는다. 심지어 고객사와 재계약하러 갔다가 호텔 조경사랑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에피소드 102
에피소드 2
뤄청카이가 새 본부장이 된 것을 본 쑤샤오칭은 기겁하고 어떻게든 말을 붙여 보지만, 차갑게 거절당하는데 뤄청카이는 쑤샤오칭을 개인 비서로 삼는다.
에피소드 103
에피소드 3
이사 완구이페이는 쑤샤오칭에게 뤄청카이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쑤샤오칭은 고된 업무에도 어떻게든 버틴다.
에피소드 104
에피소드 4
쑤샤오칭과 뤄청카이는 제조 공장에서 모조품을 발견해 사건을 해결하지만 잡스 부장은 쑤샤오칭에게 사직을 권유한다.
에피소드 105
에피소드 5
새 홈페이지 개설에 쑤샤오칭의 의견이 채택되고 뤄청카이는 쑤샤오칭에게 전권을 맡긴다. 그러나 의욕적인 쑤샤오칭과 달리 직원들은 별로 도움을 줄 의지가 없다.
에피소드 106
에피소드 6
쑤샤오칭은 카메라 배상금을 모두 탕감해 줄 테니 모델이 되어달라는 취쯔쥔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한편, 뤄청카이는 쑤샤오칭의 기획안에 냉정한 평가를 내린다.
장립앙
Esther Yeh
Sam Lin
랴오이쉬안
Eri H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