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의 각양각색의 제보를 짧은 드라마로 재구성해 그들의 고민과 갈등을 함께 살펴본다. 오롯이 그들이 주고받은 메시지와 사진, 그리고 사연을 통해 관계 회복과 더불어 그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패널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들어본다.
서장훈
김숙
한혜진
주우재
곽정은
알베르토
정극인
박세진
김아영
김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