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울릉도 보건소에서 일하던 달희는 위급한 환자를 치료 못해 쩔쩔 매다 외과의사 중근이 치료하는 모습을 본다. 그 모습에 매료된 달희는 레지던트 수련을 위해 서울 병원으로 향한다. 2007년 · 1h 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