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소중한 일상을 빼앗긴 위기의 대한민국을 위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대한민국 명소에서 희망의 음악을 연주한다.
에피소드 1
인류에게 닥친 얘기치 않은 위기, 코로나19로 빼앗긴 우리의 봄. 위기와 절망의 시기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클래식 연주자들이 모였다. 대한민국 명소에서 펼쳐지는 희망의 하모니를 통해 희망의 첫 페이지를 시작해본다.
에피소드 2
소프라노 홍혜란 - 아베마리아(명동성당)
에피소드 3
피아니스트 백건우 - 주 예수여 당신을 소리쳐 부르나이다(명동성당)
에피소드 4
백건우X김남균X문태국X임지영X이은빈 - 피아노 5중주 '송어' 4악장(경복궁 경회루)
에피소드 5
김남균 - 어메이징 그레이스(공주)
에피소드 6
첼리스트 문태국 - 새의 노래(경주 대릉원)
백건우
임지영
이은빈
문태국
김남균
에스메 콰르텟
홍혜란
박지원
고세준
최용훈
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