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세월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녹아든 한옥 윤스테이, 이곳을 찾은 외국인에게 정갈한 한식의 맛과 고택의 낭만을 전달한다. 고즈넉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한옥에서 다채로운 즐거움과 오롯한 쉼을 느껴본다.
윤여정
박서준
이서진
최우식
정유미
나영석
김세희
이우정
김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