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액션 사법 연수생 김요한은 악인들이 만연한 세상에서 공정하고 선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힘이 '법'이라고 믿는다. 도덕성을 상실한 채 활개치는 '악'의 완전한 처단을 위해, 요한은 내부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2022년 · 5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