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판타지 · 로맨스 전형적인 낙관주의자인 쑹옌치는 예쁜 것을 좋아하며 언젠가 로맨틱한 사랑이 자신에게도 찾아올 것이라 믿는다. 그런 쑹옌치가 우연히 비관적인 소설가 지수와 얽히게 된다. 2023년 · 3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