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어린 시절에 입양된 세영은 아나운서의 꿈을 키우며 진사당의 셋째 딸로 커나간다. 어른이 되어 자신의 친엄마와 재회한 그녀는 혼란을 겪지만 당당하게 어려움을 극복해나간다. 2013년 · 3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