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회사 이케마츠조에서 일하는 건설 현장을 사랑하는 남성 히라타는 어느 날 '담합부'라고 부르는 부서에 이동을 명령받고 고민하면서도 고군분투하며 근무하게 된다.
에피소드 1
중견 건설회사에서 4년 째 근무 중인 헤이타는 현장을 사랑하는 젊은 사원. 그런 헤이타는 어느 날 갑자기 공공사업의 수주를 담당하는 업무부로 이동하게 되는데...
에피소드 2
히라타는 담합을 담당하는 업계의 픽서 미츠하시와 교류를 깊게 하게 되고, 도쿄 지검 특수부의 나이토가 실시하는 수사는 모에가 근무하는 은행에게까지 미친다.
에피소드 3
이케마츠조는 헤이타의 도움을 받아 지하철 공사를 수월하게 이끈다. 한편, 순이치는 모에를 만나 중요한 정보를 전한다.
에피소드 4
헤이타는 지하철 공사 담합 과정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한편, 특수부 직원들은 시로야마의 어두운 음모에 관해 알게 된다.
에피소드 5
니시다와 헤이타는 복잡한 상황이 바뀌지 않아 매우 좌절한다. 그 이후, 헤이타는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할 방법을 찾아본다.
카미키 류노스케
나카무라 시도
츠치야 타오
코유키
미나가와 사루토키
미야가와 이치로타
스즈키 코스케
요이치 마에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