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 세이시로는 천재적인 실력을 가진 외과 의사이다. 그가 의사 인력 대체를 위해 신형 의료 장비가 계속해서 발명되고 있는 의국의 현실과 맞서 싸운다.
에피소드 1
일명 '수술실의 악마'로 불리우는 천재 외과의사 토카이는 한 환자의 목숨이 사경을 헤메는 순간에 동료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건넨다.
에피소드 2
토카이로 인해 위험한 고비는 넘겼지만 여전히 생명이 위험한 환자는 사에키를 자신의 수술 집도의로 지명한다. 타카시나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스나이프 수술을 제안한다.
에피소드 3
병원에 입원한 VIP 환자의 검사 결과가 나오지만, 수술을 진행할 수 없는 희귀 케이스임이 드러난다. 이에 타카나시가 수술을 주저하자 사에키는 토카이에게 케이스를 맡긴다.
에피소드 4
승모판폐쇄부전을 앓는 한 소녀가 병원에 입원하고, 타카시나는 그녀에게 스나이프 수술을 권유한다. 동시에 토카이를 집도의로 지명하지만 토카이가 어쩐지 수술을 거부한다.
에피소드 5
의국의 두 라이벌이 벌이는 치열한 경쟁의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사에키가 환자에게 알 수 없는 이상이 나타날 우려로 스나이프 수술 논문을 철회를 요구한다.
에피소드 6
토카이의 어머니가 갑자기 병원에 실려가고, 타카나시가 그녀에게 새로운 방식의 수술인 신형 수술지원 로봇 카이사르를 사용해볼 것을 권유한다.
니노미야 카즈나리
타케우치 료마
아오이 와카나
칸노 미스즈
고이즈미 고타로
우치노 마사키
이요다 히데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