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 성인들은 살아가다 한 번쯤 학창 시절을 그리워하기도 하고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입장이었을 때는 사실 학교는 그저 답답하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이렇게 학교가 그리워 다시 돌아온 연예인과 학교를 한시라도 빨리 떠나고픈 고등학생이 만나 같이 학교에 다니며 서로의 친구가 되어본다.
강남
성동일
윤도현
김정훈
이준석
핫펠트
샘 해밍턴
혜이니
김노은
최창수
정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