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스릴러 죽음 직전의 절박한 난민들이 호화로운 유람선에 의해 기적적으로 구조되지만, 곧 강제 송환이라는 잔인한 운명에 처한다. 난민들은 생존을 위한 극단적인 선택으로 선상 반란을 일으킨다. 2023년 · 5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