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저 이제 회사 못 다닐 것 같아요” 스물여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회사 생활기. 오늘도 직장에서 영혼 탈탈 털린 청춘들에게 바치는 핵공감 옴니버스 드라마
에피소드 101
에피소드 1
서툴 수밖에 없지! 우리는 처음 사는 거니까 연지는 백수 생활이 길어질수록 점점 더 불안해져 가는데...!
에피소드 102
에피소드 2
주문 누락으로 업체 클레임을 받은 연지. 설상가상 대리는 연지에게 똑바로 못하냐며 온갖 신경질을 내는데.. 과연 연지는 회사에서 정규직을 할 수 있을까?
에피소드 103
에피소드 3
상사에게 편지를 써보면 어떨까? 회사생활이 괴로운 연지에게 편지 쓰기를 제안하는 친구들... 과연 연지의 해결책은?
에피소드 104
에피소드 4
현이는 엔조이 하자며 들이대는 동료교사 대운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엄마 전화에 속상한 현이에게 대운은 드라이브를 시켜주며 위로하는데...
에피소드 105
에피소드 5
연지는 대리가 자신의 노력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편지를 쓰려하는데... 과연 연지는 대리에게 편지를 전할 수 있을까
에피소드 106
에피소드 6
동료와의 갈등과 사장의 부당한 처우에 퇴사를 결심한 남희는 오랜 꿈이었던 웹툰 작가에 도전한다. 연지는 대리에게 더 열심히 해서 꼭 정규직이 될거라고 힘겹게 말하는데....
고원희
이청아
재이
정연주
김지은
고경표
윤종훈
정정화
데이빗 버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