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로맨스 지진 잔재에 파묻혀 죽을 위기에 처한 여고생 쉬라이는 소방관 진스촨의 도움으로 구조된다. 진스촨은 쉬라이를 달래며 10년 후 만나자고 약속한다. 2023년 · 4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