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교육 · 토크쇼 세월 속 미처 알지 못하고 보관만 해둔 진품, 명품을 발굴해 전문 감정위원의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유익한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나아가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한다. 1995년 · 4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