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마이애미 사이드쇼 드라마 · 범죄 시즌 5, 에피소드 7: 누군가의 인위적 조정으로 인해 자동차 묘기를 하던 자동차의 높이가 올라가 덱스 길먼이 공중에 매달린 전선에 머리가 잘려나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다. CSI팀은 곧 용의자인 에반을 찾아가지만 그가 타고 있던 차가 갑자기 폭발하고, 이 역시 인위적인 조작임을 깨달은 팀은 이 사건들 뒤에 더 큰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 직감한다. 2007년 · 3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