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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에피소드 1: 브레넌과 부스가 잔해 속에서 상원의원과 유명 사업가의 시신이 발견된 열차 사고 현장을 조사한다. 사업가의 시신은 기차선로 위의 차량에서 발견되는데, 처음에는 자살로 보인다. 브레넌과 분석팀은 두 희생자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던 중 이 사업가가 중상을 입었지만 아직 살아서 병원에 있다는 것, 현장에 있던 시신은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단서가 풀리기 시작하고 남성의 사생활이 낱낱이 드러나면서 수사는 더욱 복잡해지고, 브레넌과 부스는 핵심 정보를 가졌을지도 모르는 사립 탐정을 찾아간다. 한편, 브레넌은 제퍼소니언 연구소의 법의학 수사 책임자로 고용된 일류 병리학자, 더 중요하게는 자신의 상사가 된 카밀 사로얀 박사를 소개받는다. 브레넌은 오래 지나지 않아 ‘캠’이 부스와 너무 친숙한 사이며, 둘이 과거에 뭔가 공유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부스는 브레넌이 처음으로 어머니의 묘에 찾아가도록 격려한다.
드라마 · 2006년 8월 30일 ·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