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 에피소드 15: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자택에서 숨진 여성을 발견한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신고자는 지문까지 지우고 사라진 상태다. 성범죄 전담반은 신고자를 용의자로 의심하며 피해자의 약혼자와 직장을 수사한다. 그러다가 피해자가 낮에는 변호사, 밤에는 스트리퍼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즌 7, 에피소드 15: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자택에서 숨진 여성을 발견한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신고자는 지문까지 지우고 사라진 상태다. 성범죄 전담반은 신고자를 용의자로 의심하며 피해자의 약혼자와 직장을 수사한다. 그러다가 피해자가 낮에는 변호사, 밤에는 스트리퍼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