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CSI: 마이애미 드라마 · 범죄 시즌 4, 에피소드 20: 폭파를 앞둔 델가도 호텔, 여기에 물건을 훔치러 들어왔던 두 명의 10대 남학생은 총을 맞고 욕조에 누워 있는 마리아노와 가르시아 바가스 형제의 바가스를 목격해 신고한다. 형 가르시아는 이미 사망했지만 마리아노는 아직 숨이 붙어 있는 상태이다. 각자 사건을 수사하던 에릭과 프랭크는 각자 유력한 용의자를 찾아내지만 찾아낸 용의자들에게 각각 동기나 증거가 부족해지며 수사에 난항을 겪는다. 2006년 · 3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