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드라마 한 소녀가 성폭행을 당했다며 본인의 아빠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하지만 그런 아빠는 황당해하며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 신기하게도 이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와 정신분석가는 딸과 아빠의 주장들이 둘 다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사건에 더욱 깊이 들어갈수록 이 사건에 연관된 사탄 숭배자들에 대한 존재를 알게 되고 일이 점차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2015년 · 1h 46m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