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큐멘터리 · 전기 셰프 오노 지로는 여느 때와 같이 아담하고 간소하지만 세계적으로 그 명성이 높은 초밥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오랜 세월 스시에 몰두하며 살아온 그의 삶과 장인 정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2년 · 1h 22m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