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수 예식장에서 결혼한 부부가 연이어 사고를 당하자, 세간의 관심이 예식장에 쏠린다. 사자수 예식장 회장은 예식장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금전 보상을 내걸고 신혼부부를 구한다.
김진해
송옥숙
나영희
길용우
김혜경
김영민
김유진
김정환
김덕남
이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