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신병에 걸려 유산을 하게 된 민서의 병세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악화되어만 간다. 그렇게 보다 못한 그녀의 남편 성준이 어느 한 무당의 도움을 받고자 나선다. 2019년 · 2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