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제가 사망한 후 권력을 찬탈한 환관 조고는 천하를 얻을 수 있다는 정진검 한 쌍을 차지하기 위해 몽염 장군 일가를 학살한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그의 수양딸 몽설은 의부의 유언대로 정진검을 황릉 수묘인에게 전하기로 한다.
모봉빈
학이림
치유 양
장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