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코미디 · 판타지 제이미 리 커티스와 린제이 로한이 《프리키 프라이데이》의 속편으로 훨씬 더 대담하고 코믹하게 돌아왔다. 이번에는 테스(제이미 리 커티스)와 애나(린제이 로한), 그리고 손녀까지, 세대를 초월한 온 가족의 환승 바디 체인지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뒤바뀐 몸으로 인해 휘몰아치듯 벌어지는 사건 사고가 펼쳐지며 톡톡 튀는 재미와 신선한 웃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2025년 · 1h 50m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