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로맨스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아직 어린 아이들의 생명을 구해내고 새 삶을 선물해주는 소아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시에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소아외과가 맞닥뜨린 대내외적 위기와 열악한 현실 또한 카메라에 담아낸다. 2013년 · 1h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