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코미디 부모님이 해외에 부임하면서 단둘이 살게 된 30살 누나 치하루와 23살 남동생 준페이의 일상이 펼쳐진다. 퇴근 후 귀가한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며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021년 · 2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