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받고 마지막을 마감하는 이곳, 미국 전체 지역에서 가장 바쁘고 오래된 공립 병원에 처음 발을 들인 총괄 팀장 맥스 굿윈은 병원 내 불편한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환자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의사들의 말을 더 듣고 병원 직원들의 요청사항을 다 들어주기 위해 24시간이 바쁜 맥스 굿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8년 · 4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