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맛과 멋을 모두 겸비한 음식의 향연에서 예술적 영감을 찾는 먹술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에피소드 5
오늘의 특별 게스트, 나선욱과 예원을 만난 먹술단은 싱싱한 제철 꽃게와 육즙 가득 생갈비를 맛보며 미식의 향연 속으로 빠져든다.
에피소드 6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퓨전 일식집과 이태리 양식집, 그리고 한식 주점을 방문한 덱스와 다영, 신기루, 그리고 랄랄의 하루가 펼쳐진다.
김준현
덱스
다영
황윤태
권예진
송호성
허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