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코미디 물욕을 추구하는 것이 곧 성공이라 믿는 전직 프로파일러 남한준이 3년 전 해결되지 못했던 미제 사건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새로운 작전에 돌입한다. 용해동 명물 박수무당으로 새 삶을 살아가던 그가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범죄자들에게 화려한 귀환을 예고한다. 2022년 · 1h 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