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한 동네에 둘러싸인 작은 마을의 매력을 지닌 곳에 부부 수의사 윌 드레이퍼와 프랜 타일러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이 있다. 이른 새벽 5시에 시작하는 일상에서 부산한 동물병원을 오픈하기 전에 점심을 사러 맹렬히 달리고, 아이들을 데려다준다.
에피소드 1
인생의 새로운 사슬
윌은 치와와를 구조하기 위해 까다로운 수술을 시행하고, 프랜은 중상과 저체온증을 겪는 아기 고양이를 살리려고 애쓴다. 그리고 프랜은 참전 용사 보조견의 충격적일 수 있는 진단을 마주하고, 동료 스테이시는 예상보다 훨씬 훌륭하게 테리어의 귀를 치료한다.
에피소드 2
스쿠비 과자 공격
윌 박사와 프랜 박사는 뼈를 붙이고, 혹을 진단하고, 다친 동물들을 돌보는 등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낸다. 그러다 갑자기 두 사람 소유의 스포츠 바를 응급 수선할 일이 생긴다. 바쁜 한 주의 끝에, 수의사들은 많은 양의 가정식 바비큐를 앞에 두고 사랑하는 이들을 추억한다.
에피소드 3
모두 힘을 합쳐서
윌 박사가 개의 배 속에서 충격적인 것을 발견하고, 프랜 박사는 아침 산책 중 악랄하게 공격당한 눈먼 레트리버를 도우러 간다. 그러고서 부부는 거리에서 야생 고양이 몇 마리를 구조하고, 그 후 윌 박사가 갓 태어난 사랑스러운 새끼들을 환영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