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을 선도하던 시절을 뒤로하고 세월이 지나 이제는 트렌드에서 멀어진 다섯 명의 배우들이 요즘 청춘들의 문화를 배워본다. 지금까지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톱배우들의 '인사이더'로 거듭나기 위한 좌충우돌 도전기가 펼쳐진다.
김용건
박정수
정영주
남상미
황신혜
이미숙
김시중
이효원
홍종한
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