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면 좋으리

- 평대리 요.섹.남 김용만의 첫 요리! “제가 사실은...” 국가가 인정한 국가공인 요리사 김용만! 할머니 생애 첫 파스타! 그 맛은? “솔직하게 먹을 만혀~ 근데..” 제주 토박이 할머니를 위한 김용만표 특제 레시피 대 공개! “박나라당 배왕 해먹게~(?)” 김용만의 충격고백!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그런데 나 솔직히..” - 한 밤중 낙지와의 한판 승부! 형기 분.노.폭.발 !? 가지가지 하는 남자 이천희! 알고 보니 그의 특기는 낙지잡이..? “될 놈은 된다고~” 바릇잡이하다 벌어진 희대의 사기극.. 조형기 용만에게 뿔났다!? “알게 모르게 용만이랑 라이벌 의식이 있나 봐요..” 산지직송 낙지볶음! 바로 잡아서 요리하면 좋으리~ “이 맛에 물질한다니까~”

더 이상의 킬링은 없다! 줄리엔과 우리의 달달함 ‘썸’은 물론! 아직 끝나지 않은 청소와의 ‘쌈’까지 썸과 쌈을 넘나드는 내 거 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제주도! 힐링이 필요한 사람 모두 드루와~ 드루와~ - 고우리&줄리엔강 둘이 뭐야 뭐야~? 나 촉 되게 좋아~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우리가 있는 곳에 줄리엔이 있다?! “우리가 가니까 너도 가겠다는 거 아냐?” 눈을 보고 내게 말해요~ 제주도 설렘 주의보 발령! “look at me, 날 바라봐요” - 새로운 식구의 등장! 외로운 할머니를 위한 고우리의 선물!? “짠~! 서프라이즈~우리 가족이에요” 고우리를 위협하는 할머니 껌딱지 등장이오~! “할머니 사랑받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돼~지~?” - 할매가 뿔났다! 고사리 실종사건 할머니의 1년 묵은 고사리! 저주는 시작되었다...?! “할머니 되게 화나셨어요.” 떨어지고, 사라지고.. 유독 형기에게만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 “.... 어디 갔지?”

다음 날 당근 행사를 위해 당근 200kg 을 뽑아야 한다? 생애 처음 당근 수확에 나선 멤버들, 그 결과는? 밖거리 철거 시작, 점점 커지는 공사 규모... 도움이 필요하다! 제대로 된 공사를 위해 멤버들이 찾아간 사람은 누구? - 캠핑 매니아 천희가 준비한 앞마당 캠핑 - 당근수확 및 비자림 당근행사 - 당근 요리 만들기 - 밖거리 철거 시작 및 인테리어 전문가 방문

제주에 찾아온 형기의 봉(?!) 어서와.. 이런 제주도는 처음이지..? 청소와 공사는 기본이오. 밭일도 시켜만 달라던 그들! 이제는 물질까지..?! 한 겨울 매서운 바람에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힐링 in 제주도~ 살어리 살어리랏다~ 제주에 살어리랏다~ 그 시절 따뜻했던 기억..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애틋한 만남.. ▶ 새벽부터 꽃단장! 할머니도 여자랍니다~ “남편 만나니까 곱게 하고 가야지~” ▶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 “결혼하던 날은 겨울인데도 엄청 따뜻했어...” ‘나는 봉이야~’ 제주도로 찾아온 ‘봉’의 정체는..?! ▶ 분명히 ‘봉’은 맞는데... 봉이 아니다..?! “ 와.. 훌륭한 일꾼이 왔다..! ” ▶ 불도저 줄리엔강을 위협하는 신흥강자 봉! 두 남자의 자존심을 건 대결! “실력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시면 물질하리..?! 육지는 접수 완료! 이제는 바다다! ▶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봉 vs 캐나다 백 상어 줄리엔강 “다른 건 몰라

올 한 해 운수 대통할 [오시면 좋으리] 멤버들?! 점괘대박은 물론, 제주 토박이도 보기 힘들다는 진귀한 광경까지!! 행운을 가득 안고 멤버들의 수고가 그대로 담긴 민박집 오픈~ 제주도에 생긴 첫 번째 민박집으로 오시면 좋으리~!! - 줄리엔 vs 김동현! 묘한 삼각관계 속 고우리의 선택은..?! 이게 무슨 일이야?! 김동현, 빙떡 먹다말고 사랑고백?! “나 같은 남자는 어때요..?” 질투의 화신 줄리엔강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힘쓰는 일 있으면 불러요!!” - 평대리 최약체를 찾아라! 남자들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 남자라면 허벅지! 과연 허벅지 씨름의 최강자는... “최고령 UFC 선수를 노려볼까..?” 동현과 줄리엔... 다시 한 번 맞붙은 숙명의 라이벌!! “뭐, 이길 거 같지 않은데..?” -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요..? 민박집 오픈! 민박집 오픈 행운의 징조..?! 제주도 돌고래 떼의 습격! “얼마나 더 잘 되려나..?” 멤버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담긴 오시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