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예능 스튜디오 안에서 외부자들이 날카로운 시선으로 이슈를 파고든다. 진보와 보수 이론과 현실 안에서 네 명의 출연진들이 이견을 내놓는다. 차분하고 절제된 목소리의 패널들이 예리한 지적을 스스럼없이 내놓고 거침없는 토론을 펼친다.
전여옥
최강욱
장진영
남희석
진중권
안형환
박상현
신호영
이석진
유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