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사원인 둥둥언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객사에서 어쩔 수 없이 거짓 연기를 하게 되고, 이후 이 모습을 보게 된 회사 대표, 러우위안과의 인연이 이어지게 된다.
에피소드 1
을의 처지이지만 자부심을 품고 성실하게 일하던 바얼광고의 유일한 영업사원 둥둥언은 어느 날 무단식품으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는다.
에피소드 2
둥둥언은 러우위안의 독설에도 포기하지 않는데 러우위안과 라이 이사의 다툼을 말리다가 그만 러우위안의 머리를 다치게 하고 만다.
에피소드 3
둥둥언은 러우위안에게 광고 입찰 참여 기회를 얻어내고, 바얼광고 사장은 수주 성공 시 직원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에피소드 4
둥둥언은 회사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러우위안은 출근한 둥둥언에게 광고 기획안을 발표하라고 하고, 이에 둥둥언은 매우 당황한다.
에피소드 5
사원들 사이에서 러우위안, 그리고 둥둥언과 관련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한편, 러우위안과 둥둥언은 소문과 상관없이 열심히 업무를 이어간다.
에피소드 6
둥둥언은 장 사장이 소스 시식 행사를 의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접한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쑤치는 갑작스럽게 둥둥언에게 잘해주기 시작한다.
서로
위철명
류윤남
장함운
Guan Zi Jing
왕예첨
린이
자오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