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로맨스 아버지와 함께 둘이서 살던 리젠젠은 어느 날 이웃집에 이사 온 링샤오를 만나고, 이후 또 다른 소년 허쯔추와 함께 지내게 된다.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진 이들이 함께 모여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살아가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성장하는 오색찬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020년 · 4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