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범죄 · 미스테리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외동딸 수정이 뺑소니 사고로 사망하자 형사 출신으로 경호팀에서 일하는 홍석은 진상을 추적한다. 딸을 죽인 범인들을 찾아 직접 복수를 실행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2012년 · 1h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