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로맨스 1980년대, 저우수이와 다이다지는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사랑하며 밝은 미래를 꿈꾼다. 세월이 흘러, 2000년대의 한 커플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우연히 접하게 된다. 2025년 · 4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