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코미디 과거 전 국민의 사랑을 받던 배우 지진희는 한때 잘나갔던 피디 조영식과 콘텐츠 제작사 '킥킥킥킥'을 세운다. 구독자 300만을 달성하기 위한 이들의 좌충우돌 여정이 시작된다. 2025년 · 3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