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6
6화
우현의 제안은 남편 도일을 대표로 앉히는 조건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뷰티 브랜드를 런칭하게 해달라는 것. 이에 모란은 급히 준범을 호출하고, 뜻밖의 지시를 받게 된 준범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한편, 화려한 복귀 후 기세등등하게 새 방송을 준비하는 우현. 모란은 그런 우현을 견제하기 위해 안나를 담당 MD로 붙이지만, 전과 달리 주도권을 놓지 않는 우현의 모습에 안나 역시 완벽히 눌려버리는데
59분 · 2022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