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일회성 도움의 손길을 넘어, 지속적으로 더 나은 삶을 바라보기 위해 꼭 필요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직접 나서는 각종 프로젝트들이 펼쳐진다.
에피소드 1
전쟁의 상처로 얼룩진 눈물의 땅, DR콩고를 찾아간 배우 유지태. 늘 전쟁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 줄 유지태의 희망 프로젝트를 만나본다.
에피소드 2
배우 최불암이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리는 케냐에서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아픔을 들여다보고 희망의 단비가 되어줄 수도 설치 프로젝트를 함께했다.
에피소드 3
세계 최초 10세 아동 노동을 합법화 한 나라, 볼리비아. 생계를 위해 처절한 노동이 삶이 되어 버린 아이들에게 옥택연이 특별한 추억을 심어주고 돌아왔다!
에피소드 4
4편-손호준, 우간다의 숨겨진 아픔을 만나다
배우 손호준이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며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우간다 아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왔다.
에피소드 5
지난 4월 최악의 지진이 일어난 후,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네팔. 배우 박정수가 고단한 삶의 늪에 빠진 아이들을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돌아왔다.
아프리카의 진주로 불리는 모잠비크. 배우 한고은이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과 아동노동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모잠비크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왔다.
한고은
최강희
강수연
고아라
심혜진
박주미
이준
김영도
허주영
김진환
김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