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 포청천이 중국 개봉 지역을 돌며 지역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뿌리뽑고, 백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치를 펼쳐나간다.
에피소드 1
홍주귀환1
두 명의 강호가 개봉부 지역에서 살해를 당하는 일이 발생하자 포증은 흥영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한편, 부아에 돌아간 애호는 살해당한 두 강호가 가지고 다니던 초상화가 자신이 얼마 전 성 밖에서 마주친 여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에피소드 2
홍주귀환2
구영은 류풍의 집을 찾아가 자신의 몫으로 은 1만 냥을 요구하고 반드시 법정 출석 전에 제영을 죽이겠다고 말한다.
에피소드 3
홍주귀환3
제영과 나북이 개봉부에 도착하고 제영의 증언을 토대로 포증이 용의자 정녕을 법정에 세우려 준비하던 중, 구영이 나타나 제영을 데려간다.
에피소드 4
홍주귀환4
홍주에서 탐문 수사를 벌인 포증은 류풍을 체포하고, 구영은 정녕에게 제영을 죽이는 대신 황궁 태비의 옥패를 줄 것을 요구한다.
에피소드 5
홍주귀환5
대질 심문을 위해 제영은 정녕과 법정에서 대면하고, 정녕은 뻔뻔하게 혐의를 부인한다. 제영과의 관계는 합의된 것이라는 정녕의 말을 반박하기 위해 포증은 증거 수집에 나선다.
에피소드 6
홍주귀환6
정녕의 지시에 의해 살해당한 시신들이 발견되면서 포증은 극악무도한 정녕에게 사형 판결을 내리려 하지만, 자안궁 태비가 정녕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황제에게 애원한다.
하가경
최보
금초군
범홍헌
왕천우
Zhang Qi
하중화
Eddie Hung
Yang Ming